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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눈] 쌍커풀이요.. 소세지 현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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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질문]

 수술한지 1년 다되어 가는데요..소세지라고그러죠? 눈두덩이 볼록하게되는거..빠지지도 않구요. 눈감으면 선도 선명하게 남아있구눈 상태 안좋은날엔 눈뜰때 쌍커풀위에 주름 하나 더생기네요....... 처음에 했을때에 비해선 아주 많이 괜찮아졌지만 수술이 잘 된거 같진 않아요. .재수술하면 더 아프고 비용도 더 많이 든다던데.... .저같은경우 잘됐으면 남친한테도 당당히 말할텐데 잘 안되서 괜히 말했다가 자꾸 자세히 보게되면 징그럽다고 말할까봐서 말도 못하겠어요., 어쩜좋죠?.......ㅜ.ㅜ

 

 

[답변]

 예, 그러시군요. 사실 쌍꺼풀 후의 소세지 현상은 성형외과 의사들도 상당히 어려운 문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. 즉 절개한 라인 아래의 부풀어지는 문제는 여러 요소가 관여한다고 볼 수 있어 나름대로는 다음과 같은 공식을 적용하기도 합니다. F =V x H....여기서 F는 수술받으신 분이 부풀었다 느끼는 정도이고 ( Pretarsal Fullness ), V는 개인차를 말합니다. ( Individual Variations ) 즉 눈꺼풀 피부의 두께, 안검판 앞 지방의 부피, 안륜근육의 두께, 비후성 반흔 등의 반흔효과가 잘 나타나는 체질 등을 말합니다. 마지막으로 H는 쌍꺼풀의 높이를 말합니다.( Fold Height ) 결론적으로 개인적인 특성과 쌍꺼풀의 높이가 소세지 현상을 좌우한다고 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. 

 

그러나 마지막의 H, 즉 쌍꺼풀의 높이는 안검하수 처럼 수술로 피부가 당겨지면서 높이가 변하는 경우에는 또 다른 변수를 생각해야 합니다. 우리가 일반적으로 느끼는 것과 달리 동적으로 움직이면서 아물어가는 쌍꺼풀 수술 후 상황은 움직이지 않는 평탄한 부위의 수술결과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.아무리 낮게 쌍꺼풀을 디자인하고 안검판 앞의 지방과 근육을 정리하더라도 그곳에 빈 공간이 흉터로 채워지거나, 아니면 피부가 자연스럽게 안검판에 붙어주어 그 빈공간이 폐쇄되는 것은 기술적인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는 문제입니다. 

 

 

  질문하신 분의 경우에는 그 위에 쌍꺼풀이 이중으로 생긴다는 것으로 보아서 과도한 흉터 형성이 그 원인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. 이런 경우에는 소극적인 방법으로는 흉터조직을 녹이는 용액을 직접 그 부위에 주사하는 방법 등이 있고 적극적인 방법으로는 재수술을 통하여 직접 그 흉터 조직을 제거하고 강제로 안검판과 피부를 부착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. 충분한 진찰을 통해서 현재의 상태를 평가하시고 그 원인에 따른 대응책을 모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.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 감사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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